우리 장애우들이 일년 내내 기다리며 준비한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호시노 마코토 상임지휘자님, 일본에서 오신 손님들과 참석하고 문화제도 관람하며 뜻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
음악으로 문화교류하며 함께 서야 할 곳이 너무도 많다는 걸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.